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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스릴도 괜찮군!"

주인없(어 보이)는 폐건물이니 무너졌어도 문제 없겠지.

"...돌아갈까."

호기심이 충족되자 밀려있던 피로가 한번에 몰려오는 바람에 나는 하품을 하며 리셋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보셨습니까?"

"...잘 봤네."

"컨셉에 맞지 않게 너무 강력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렇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너프 해야죠."

"...그렇겠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바우반의 실험을 지켜보고 있었던 두 사람이 정체모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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