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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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여기에...자 이제 나가자."
"또 다른 애랑 바람핀거야, 엑스칼리버...?"
"응?"
"또 그 소리야...죽어, 그냥 죽어."
"히이익?!"
분명히 연결이 끊겨있던 매그는 어느새 일어나서 흉흉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주방의 서랍에서 식칼과 나이프, 포크와 젓가락 등 여러가지 도구와 철로 된 모든 것을 자력으로 끌어오기 시작했다! 곧 그것들은 산타들을 노리는 듯 공중에서 그들을 겨눴다.
"어...무엇인가 잘못되었다. 난 여기를 빠져나가야겠어."
"문이 열리지 않아?!"
"스푼을 정지하겠습니다. 앙돼잖아?"
"아으으...이런 건 싫어요..."
"앙돼! 죽고싶지 않아!"
프로스트가 볼트를 넘실대는 각종 섬뜩한 도구에 던져버렸고, 볼트는 반강제로 일렉트릭 쉴드를 사용했다. 그리고 그 틈을 타 프로스트는 바우반과 노바의 손을 잡고 창문으로 점프!
"난 여기를 빠져나가야겠어!!"
그리고 성대한 굉음이 울렸다.
프로스트가 바우반의 위에 엎어져있다. 그리고 프로스트 위에는 노바가 앉아있다.
"커어억 내 허리가."
"으악 죄송해요!"
"무서웠어요...! 근데 볼트씨는...?"
3층 창문에서 갑자기 무엇인가 툭, 하고 떨어져내렸다. 온 몸에 여러가지가 꽂혀있는 볼트였다.
"으으으으으?!"
"꺄아아아아아!"
"오, 흥미롭군. 이런 데미지를 입고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다니."
"...빨리 체력킷 줘! 간당간당 하다고!"
두번째 목표 완료!
다음은...엠버와 닉스의 집이다. 불타는 정신병원으로 악명이 높은...지옥이라 불리는 곳! 과연 그들은 이 고비를 넘겨낼 수 있을까!
"...들어가면 안된다고 내 이성이 브레이크를 걸고 있어."
"동감입니다. 돌아가시...켁."
"발명품을 시험해 볼 좋은 기회군!"
"여기는 진짜 싫어요..."
문이 열려있다. 그들은 아무 생각없이 건물에 들어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