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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잘못했어요잘못했어요죄송해요죄송합니다 미안해요미안해요다시는지나가는여자안바라볼께요죽을죄를지었습니다할말이없습니다다제잘못입니다저는죽어도싸요사실지나가는여자허벅지가너무예뻐서죄송해요용서해주세요제발화내지마세요더이상이런짓안할게요...악 뜨거워! 그만...으악! 난 이상한 취미 생기기 싫어!"

"거기는 안되요 여왕님...아윽! 더 벌을 주세요! 볼트는 여왕님의 종...윽!"

"안돼! 내 모든 발명품들이...으으!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

"꺄아아아악! 에인션트들이 사방에...시러어어어어어어어!"

환상에 빠져버렸다. 그들이 정신을 차린 건 1시간이 지난 후였다.

"헉헉...엠버 무서워...설마 지나가는 애 다리 좀 봤다고 이렇게 화낼줄은..."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광경이었습니다...근데 무엇인가 제 맘속에 자란 것 같..."

"발명품들이 무사해서 다행이구나...사랑한다 아가들아!"

"진쨔 졍말로 무셔웠댜구요...으아앙..."

"일단 여기는 클리어..."

세번째 임무 완료!

 

"이번에는 세린이랑 라이노네 집인데..."

"제일 쉬운 집이 아닙니까?"

"좋아, 얼른 가지!"

"이번에는 별 일 없기를 바래요..."

둘이서 동거한다는 소문은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둘을 도촬...실수. 말이 헛나왔다. 그러니까...둘에게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먼저 가 볼께."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나머지 둘 모르게 스캐너를 장착한 둘은 파이프를 타고 올라갔다. 그들은 미동도 없이 창문 안을 관찰하다가, 갑자기 툭 떨어졌다.

"괜찮나 제군들?"

"어디 아파요? 설마 독에 감염된 건가요!"

그들은 엄지를 척 올리며 말했다.

""세린 누님...우월해!""

그리고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실신한 둘을 끌고 선물을 배달한 뒤, 다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산타들! 그들의 앞에는 아직 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산타는 포기하지 않는다!

네번째 임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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