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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할 정신이 있으십니까? 어제 포장하면서 뭘 하신 겁니까!

"샴페인 좀 마셨는데에~"

빨리 어떻게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하아, 귀찮...에헴! 곤란하네요...어쩔 수 없죠. 알립니다. 모든 텐노분들은 이쪽으로 와 주세요."

잠시후, 모든 텐노들이 모였다. 로터스는 그들에게 상황을 설명한 후, 선물을 주인에게 돌려주기 시작했다.

"와, 새로운 샨다나네?"

"코카게 조앙~"

"수확용 낫이 필요했는데, 잘 됬구먼."

"새로운 검이다!"

"새 총이 너무 멋져!"

그렇게 모두들 행복한 시간을 만끽할 때, 우울한 네명이 있었으니...

"당연히 우리잖아..."

"저희는 왜 이 고생을 한 겁니까..."

"새로운 배달 시스템을 개발해야겠군."

"우우...보람없는 일이었어요..."

"설마 어제 산타가 너희들이었던거야?"

"네..."

"어제 눈을 내려주시고, 선물도 주신 분들이 당신들이었사와요?"

"응."

"고마워, 나이트가 매우 좋아했어."

"우리도 아침에 일어나서 선물보고 놀랐다니까?"

"고마워, 산타들!"

그렇게 텐노들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되었다.

"볼트으으으...너, 그...으으..."

"죽을 죄를 졌습니다, 메사님. 제발 용서를..."

"그...그럼 내 손 잡아줘."

"어?"

"손 잡아달라고!"

"아...응."

"나 저기 가고싶어. 가자."

"어...알았어..."

새로운 사랑이 피어나고,

"하이드로이드, 내 새로운 발명품일세. 받게나."

"오, 고맙네 바우반! 팔찌인가?"

"장착했구먼. 그건 자네가 여성 텐노들에게 다가가면 경고음과 함께 전기충격이 가는 장치라네."

"어? 뭐라고 했나?"

"자네는 건너서는 안되는 강을 건넜다네. 다음에 보세."

"으아아아악! 바우바아아아안! 이보게에에에에에!"

누군가는 정의의 철퇴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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