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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아앙~"

"자, 맛있어?"

"응~맛있어~"

"다음엔 뭐 먹을래?"

"음...저거?"

애정이 더 뜨거워지고,

"아 추워..."

"춥다...저기는 왜 이리 따듯하게 보이냐..."

"커플지옥 솔로천국!"

"솔로들이여, 단결하라!"

누군가는 다음을 기약했다. 그리고 누군가는...

"매그, 여기 선물."

"와~뭘까나~"

"별거 아니야, 열어봐."

"야호~...아? 아...아아...꺄아아아아아!"

"놀랐지! 히히!"

"꺄아아아아!"

"어 이게 아닌데...게에에에에에에에엑!"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저기 엠버, 나 추워."

"니가 더 차가워, 프로스트. 저리 가."

"너무해..."

프로스트의 사랑은 차갑고도 매정하다...

볼트는 메사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데릴사위로 끌려가 보이지 않았다.

"사람살류!! 이런거 배우기 싫어!!"

"자, 이제 식사법을 배우겠습니다, 주인님. 수프는 밖에서 안으로, 수저는 여기에, 포크는 여기에..."

"잘 배워서 훌륭한 남편이 되라고, 서방님!"

"제발 그만둬어어어어어!!"

바우반은 새로운 발명품을 개발해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

"충분한 자금이구먼. 이제 또 무엇을 만들까나..."

그리고 노바는...언제나 그렇듯 선물에 파묻혔다...

"노바 공주님, 제 마음을!"

"저의 것도!"

"여기 이것도!"

"아냐, 내가 먼저야!"

"우오오! 프린세스 노바 만세!"

"으으으...갑자기 뭔가요..."

"노바님 저의 선물, 어떠십니까?"

"제 것은?"

"저는요?"

"우으...웜홀!"

"공주님이 사라지셨다! 위험에 처하신 듯 하다! 찾아라!"

"""""오오오오!"""""

그렇게 시끌벅적한 크리스마스가 지나간다.

-by Syan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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