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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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애쉬와 로키네 집이네?"
"귀찮게 되었군."
"이놈들은 밤까지 게임한다 들었네만..."
"우우...어떻게 하죠..."
프로스트가 손을 탁 치며 말했다.
"이러면 되겠다!"
잠시후 애쉬와 로키의 집.
"택배 왔습니다."
"집 앞에 두세요."
"네, 안녕히 계십시오!"
...다섯번째 임무 완료?
"이제 끝이 보이는군!"
"좀만 더 하면 끝인겁니다!"
"좋은 경험을 했군. 영감이 떠올랐다! 메모를 해야되!"
"피곤해요..."
드디어 그들의 임무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제 남은곳은 크로마, 미라지 그리고...실수. 아직 많이 남았다. 일해라 산타들!
""""너무해?!""""
이쿼녹스의 집 앞. 나이트와 데이는 자지 않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소녀는 산타 할아버지가 보고싶사와요!"
"산타는 뻥이야."
"너무하세요! 산타는 존재한다고요!"
"뻥이라니까..."
그때, 멀리서 무엇인가가 날아간다. 달을 가리던 구름이 걷히고, 드러나는 건 하늘을 나는 산타의 모습!
"산타는 존재하는거예요!"
"어라? 진짜야?"
"하지만 눈이 오지 않아서야 잘 수 없사와요..."
"눈? 내일 눈 안 온대."
"그럼 소녀는 밤을 새야하는 건가요?!"
그 순간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하얗고 차가운 눈송이가 손에 내려앉아 녹아 없어지자, 데이는 몸을 살짝 떨며 말했다.
"차가워...눈이 와요! 이제 잘 수 있겠사와요!""그래, 빨리 자자..."
그시각 산타조와 프로스트.
"소원이 왜 이 모양이야! "산타 할아버지가 보고싶사와요"?!"
"그것도 눈 오는 밤에...역할은 정해졌군."
"아무리 그래도 요즘 애들이 산타를 믿나?!"
그렇게 카엘은 옆에 물양동이를 두고 얼음을 갈아 눈으로 만들어 뿌려댔고...
"호호호! 메리 크리스마스!"
"헉헉...이젠 한계야..."
"웜홀...웜홀...헤헤..."
셋은 미친듯이 하늘을 달렸다.
여섯번째 임무 완료...